상상하며 진화하는 헤럴드 , 신사옥‘ 헤럴드스퀘어’입주 올가니카·아트데이 등 자회사도 새 보금자리 합류
헤럴드가 ‘용산 시대’를 엽니다. 10월27일부터 서울 용산구 후암동 새 사옥 헤럴드스퀘어에서 업무를
시작합니다. 명동, 광화문에 이어 세 번째 터전입니다.
헤럴드스퀘어는 지상 5층, 지하 3층 규모로 1년여의 리모델링 기간을 거쳐, ‘깨끗한 건물’, ‘안전한 건물’,
‘여성친화적 건물’로 거듭났습니다. 본사 이외에 올가니카, 아트데이 등의 자회사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헤럴드는 지난해 창사 60주년을 맞아 회사명과 CI를 변경하는 등 대대적인 새 단장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새 사옥 입주는 그 완결판입니다.
헤럴드스퀘어는 60년 전통의 언론기업에서 종합라이프스타일기업으로 거듭나는 헤럴드의 도약대가
될 것입니다. 새 터전에서 새 시대로의 도약을 꿈꾸는 헤럴드에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 새 사옥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후암로4길 10 헤럴드스퀘어 (우편번호 140-190)
▶ 대표전화 : (02)727-0114 (전화번호는 이전과 동일)